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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김선재, '푸어 보이'로 7일 정식 데뷔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Mnet ‘고등래퍼’ 에서 귀여운 외모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랩으로 주목을 받은 김선재가 ‘Poor Boy(푸어 보이)’로 정식 데뷔한다.

교복을 입고 랩을 하던 ‘소년’ 김선재는 성인이 됐지만 아직도 어리숙 한 자신의 모습에 물음표를 던진다. 막연한 불안감, 새로운 것에 대한 궁금증, 겹겹이 쌓인 수많은 생각들을 대형 샌드위치로 표현하며 김선재만의 시선을 담아 첫 EP앨범 ‘Poor Boy(푸어 보이)’를 탄생시켰다.

타이틀곡 ‘Radio(라디오)’는 버려지고 잊힌 것들, 먼지가 가득 쌓인 채 방구석에 있는 외로운 라디오가 자신을 한 번만 더 봐 달라고, 언제나 너의 옆에서 위로가 되어 주겠다고 이야기하는 곡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앞으로 마주칠 현실이 두렵다고 말하는 김선재의 솔직한 생각을 담은 곡 ‘무서워’, “형들의 등 뒤 가방에는 어떤 것을 짊어지고 있나요?”라며 형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김선재와 덤덤하게 답을 내어주는 형들의 이야기 ‘Backpack(백팩)(Feat. 보이비, Paloalto)’, ‘고등래퍼’에서 김선재가 발표했던 ‘종'의 주인공인 YELLA(옐라)가 작사•작곡•피처링에 참여,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 꼭꼭 숨겨둔 모습들을 샌드위치로 표현한 곡 ‘Sandwich (Feat. YELLA)’까지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김선재는 데뷔 첫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전 트랙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며 준비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여기에 Devine-Channel(디바인 채널)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보이비와 Paloalto(팔로알토)를 비롯 YELLA(옐라)까지 피처링에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

대중에게 본인이 어필하고 싶은 것들과 래퍼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모습에 겁도 나는, 김선재만의 스타일로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이번 앨범은 스포일러 티저 콘텐츠까지 남달랐다. 김선재가 직접 쓴 가사, 그린 그림, 찍은 사진 등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통해 자발적 행동형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구축한 만큼 외적으로나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김선재의 모습 또한 기대가 모인다.

다듬어지지 않은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김선재의 첫 번째 EP앨범 ‘Poor Boy(푸어 보이)’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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