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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 13일 정오 신곡 '손금' 발표하고 활동 재개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BMK가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BMK는 13일 정오 신곡 '손금'을 발매한다. 신곡 '손금'은 2014년 1월13일 BMK 미니앨범 'Listen&Repeat' 발매 이후 5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그동안 리메이크 앨범이나 OST로 활동해왔던 그의 새로운 신곡이라서 기대를 더한다.

'손금'은 BMK와 다수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매드소울차일드(mad soul child)와 '꽃피는 봄이오면'의 작사가 조은희가 의기투합해서 만든 곡이다. 특히, BMK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BMK는 신곡 발매와 함께 공연과 방송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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