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다비치가 지니뮤직의 5월 4주차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23일 지니뮤직에 따르면 다비치의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5주 연속 1위를 달리던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지니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다비치의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6일간 일간차트 1위에 랭크됐다. 또한, 실시간 차트에서도 123시간 동안 1위 자리를 점유했다.
2위는 위너의 ‘AH YEAH(아예)’가 차지했다. 이 노래는 1일간 일간차트1위, 실시간 차트에서 45시간 1위에 랭크됐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다비치의 컴백곡이 5월 4주차 지니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며 “다비치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미디엄 발라드곡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운 한 주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