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프로듀스X101' 첫 순위 발표식...김요한X김우석, 직캠 영상 100만 뷰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Mnet ‘프로듀스X101’ 연습생들의 생존과 방출이 달려 있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거행된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그룹 ‘X’의 배틀 결과가 발표됐다. ‘No More Dream’ 무대를 선보인 P. T. S 팀이 1등을 차지했고, 김현빈 연습생은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배틀에서 승리한 팀, 팀 1등을 차지한 연습생에게 돌아간 베네핏과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수가 연습생들의 순위를 어떻게 바꿔놓았는 지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31일 김요한, 김우석 연습생의 직캠 영상은 100만 뷰를 돌파, 국민 프로듀서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오직 60등까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에서 연습생들을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이미 거의 데뷔 아냐? 누적 투표수가 이미 뭐”라고 말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국민 프로듀서로부터 엄청난 투표수를 받은 연습생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예상치 못했던 이변도 속속 일어날 것을 예고했다. 다 같이 데뷔하기를 바라지만 이번 순위 발표식을 통해 방출되는 연습생들도 있기에 결과 발표 후 눈물을 쏟는 연습생들이 있어 아쉬운 마음에 눈물바다를 이뤘다. 생존과 방출의 갈림길인 마지막 60등을 차지한 연습생 역시 누가 됐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 X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