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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7월 리팩 앨범으로 컴백...11일 선공개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가수 한여름이 오는 7월 리패키지 앨범으로 1년 만에 컴백한다.

탑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한여름이 7월 리패키지 앨범으로 활동한다"라며 "우선 11일 음원을 선공개하고 방송을 시작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여름은 지난 2016년 전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1월 KBS '전국 노래자랑' 홍성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방송관계자에 눈에 띄면서 데뷔를 준비하게 됐다. 지난해 5월 발매한 '흔들흔들'로 인기를 누렸으며, 7월 리패키지 앨범으로 대중 앞에 선다.

한여름 측은 "워낙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가수라서 7월 컴백이 기대된다"라며 "지속적으로 꾸준히 활동할테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여름은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전속 모델로 활동중이며 최근 촬영한 CF 광고는 6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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