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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비하이 편집하고 오히려 15분 확대 편성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비하이의 출연분을 과감히 편집하기로 했던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이하 정글의 법칙) 측이 오히려 15분 더 확대 편성하며 승부수를 띄운다.

‘정글의 법칙’ 측은 13일 “비아이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기로 했다. 현재 후반전 첫 방송의 막바지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그램 특성상 사전 올로케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비하이의 퇴출은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내용과 상황, 인물들을 고려한 편집이 쉽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방영 전 부정적인 이미지는 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정글의 법칙’은 과감하게 확대 편성해 분위기를 쇄신할 계획이다.

조용재 PD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생존 속에서 멤버들의 케미가 좋았던 만큼 편집에 만전을 기해 시청자들에게 불편함 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은 김뢰하, 이승윤, 허경환, 송원석, 이열음, 레드벨벳 예리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번 시즌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태국으로 떠난다. 에메랄드빛 환상의 바다를 기대하고 갔던 병만족은 섬 한가운데서 고립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촬영 당시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설상가상으로 원숭이, 물뱀 등 무시무시한 야생 동물의 습격까지 받았다. 식량 조달은 물론, 생존지 이동조차 어려운 난관을 병만족이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하이가 편집된 ‘정글의 법칙’은 오는 15일 밤 9시 5분 방영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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