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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향, '마리 앙투아네트' 여주 발탁...김소현과 더블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김소향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김소향은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것을 누렸지만 프랑스 혁명으로 인해 단두대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는 18세기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역을 맡았다.

김소향은 “현재와는 아주 다른 시대를 살았던 그녀를 연기하며 관객들과 만난다는 것은 배우 인생에 있어서도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 같다”며 “김소향 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마리 앙투아네트에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소향는 김소현과 더블캐스팅되서 ‘마리 앙투아네트’를 연기한다. 혁명의 주창자 ‘마그리드’ 역에는 배우 장은아와 김연지가 출연한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페르젠 백작’ 역에는 박강현, 정택운, 황민현이 트리블 캐스팅되어 역대급 초호화 라인업 공개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작사가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ey)가 만든 걸작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하프를 사용한 풍성한 리듬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18일부터 멜론티켓,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오픈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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