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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워낭소리' 주인공, 이삼순 할머니 별세…6년 만에 부군 곁으로

[비즈엔터 김남준 기자]

(출처='워낭소리' 스틸컷)
(출처='워낭소리' 스틸컷)

독립영화 '워낭소리'에 출연했던 이삼순 씨가 별세했다.

지난 18일 이삼순 씨는 향년 82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지난 2013년 '워낭소리'에 함께 출연했던 부군 최원균 씨가 떠난 지 6년 만의 일이다. 발인은 오는 21일이다.

지난 2009년 1월 15일에 개봉한 영화 '워낭소리'(이충렬 감독)는 소로 농사를 짓는 시골 할아버지를 소재로 한 독립영화로, 다큐멘터리·독립영화라는 조건 속에서 통합전산망 집계 총 관객 295만3076명이라는 엄청난 대흥행을 기록했다.

봉화군에 따르면 소의 평균 수명은 보통 15년~20년 사이로, '워낭소리'에 출연했던 누렁소는 노부부의 보살핌 속에 40년을 살다 2011년 숨을 거뒀다. 소와 할아버지는 현재 경북 봉화군 상운면 워낭소리공원 내에 잠들어 있다.

김남준 기자 dwt9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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