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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가든, 한류 마케팅 서포터즈 뽑는다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런닝맨’ ‘슈퍼맨이 돌아왔다’ ‘어비스’ ‘인기가요’ 등이 배경으로 나오면서 화제가 됐던 테마파크 퍼스트가든이 공식 서포터즈 ‘퍼스트드림 1기’를 선발한다.

‘퍼스트드림 1기’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월간 활동하며, 국내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퍼스트가든 측은 “한류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서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한류가 연예인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테마파크에서도 한류를 알리는데 일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SNS 활동이 많고, 평소 마케팅이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서포터즈 발탁에 유리하다”고 귀띔했다.

퍼스트가든 김창희 회장은 “모집 시작부터 많은 분들이 지원과 함께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셔서 기대감이 크다.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퍼스트드림 1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7월2일까지 접수받는다. 합격자는 7월 5일 발표.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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