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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외출증 끊고 천안 공연 합류 '부상투혼'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송가인이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팬들과 약속을 지킨다.

21일 컬쳐팩토리 측은 “지난 20일 교통사고 후 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 송가인이 22일 열리는 천안 콘서트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가인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병원 허락 후 외출증을 받고 ‘미스트롯’ 천안 콘서트 참여를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송가인은 TV 조선에서 제작한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얻었다. ‘미스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는 당시 참여한 12명이 신명나는 무대를 꾸미고, 화려한 볼거리와 개인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22일 천안, 29일 대구에서 열리며, 이후에도 안양, 창원, 부산, 제주도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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