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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김정근, 1남 1녀 부모됐다...오늘(26일) 득남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이지애(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지애(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방송인 이지애가 득남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지애가 오늘 오후 3시 45분께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고, 이지애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당시 KBS와 MBC 아나운서의 결혼이라 큰 화제를 모았다. 이지애는 KBS 퇴사 이후 다수의 방송에서 활약했고,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에는 만삭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7년 딸을 낳았고, 이번에 아들을 낳아 1남1녀의 부모가 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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