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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일,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와 계약 만료 "재계약 NO"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사진=박효신 인스타그램)
(사진=박효신 인스타그램)

박효신과 정재일이 결별했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정재일의 계약이 만료됐다. 협의했지만, 재계약하지 않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박효신과 정재일은 국방부 홍보지원대에 복무하며 음악적인 교감을 나눴다. 지난 2104년에는 '야생화'를 만들었고, 지금도 두 사람의 대표곡으로 회자되고 있다.

2017년 정재일이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면서 음악적인 협업은 더 활발히 이뤄졌다.

한편, 박효신은 최근 사업가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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