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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장성규, 놀이공원 '귀신의 집' 도전...격이 다른 리액션 예고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성규 (사진제공=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성규 (사진제공=MBC)

방송인 장성규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격이 다른 '귀신의 집' 리액션을 보여준다.

2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를 체험 중인 장성규의 하루가 지난 방송에 이어 계속해서 공개된다.

장성규 매니저는 놀이공원 '귀신의 집'에 들어간다. 마침 '귀신의 집' 담당 아르바이트 체험 중이던 장성규가 매니저에게 "기저귀 했어?"라며 그를 남다르게 걱정했다. 그의 매니저가 도전한 '귀신의 집'은 중도 포기율 30%에 달할 정도로 무섭기로 유명한 곳. 그런데도 매니저는 시시할 것 같다며 코웃음 치며 자신 있게 입장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

방송에 앞서 겁에 질려 잔뜩 움츠러든 장성규와 매니저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매니저는 다른 이들과 사뭇 다른 리액션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또 장성규는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어머니와의 통화를 예정이다. 그는 뼈 때리는 어머니의 폭풍 잔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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