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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나은, 말하는 앵무새 인형에 '휘둥그레'...호기심 폭발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건나블리 남매(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건나블리 남매(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블리 집에 앵무새가 찾아왔다.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나은·건후 남매는 특별한 친구를 맞이했다.

이날 주호 아빠는 새를 좋아하는 '건나블리'를 위해 거실에 앵무새 인형을 갖다놨다. 호기심 많은 건후는 새장을 두드리며 새로운 친구의 모습을 관찰했다.

그때 나은이가 거실로 나왔고, 앵무새 인형은 나은이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며 '건나블리'를 놀라게 했다. 나은이는 새를 구해줘야 한다며 새장을 열었다. 건후는 인형을 꺼낸 새장 안으로 들어가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앵무새 인형을 꺼낸 뒤 '건나블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앵무새 인형을 탐구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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