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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조진웅 "'선녀들', 예능 넘어 메시지...장혁에 추천할 것"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방송화면(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방송화면(사진=방송화면 캡처)

'선을 넘는 녀석들'이 배우 조진웅, B1A4 산들과 함께 부산을 찾았다.

25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에서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을 찾았다.

이날 산들은 임진왜란 연도를 쉽게 외우는 방법을 "이로구 있(1592)을 때가 아니다"로 외우면 된다고 설명했다. 조진웅은 자꾸 잊어버린다고 말했고, 설민석은 "그런 사람이 있어야 저 같은 사람들이 먹고 산다"고 위로했다.

이어 '선녀들'은 부산 한복판에 있는 부산 지하철 '수안역'으로 향했다. 수안역에는 '수자기'가 놓여 있었다. 선녀들은 지하철 역사 박물관으로 향했다.

설민석은 임진왜란 발발 당시 동래읍성을 지켰던 동래 부사 송상현을 설명했다. 조진웅은 패배를 직감한 송상현이 남긴 유서를 낭독했다.

조진웅은 '임금과 신하의 의리가 중하여 여기서 죽게되니 부모님 은혜를 소홀히 여기는 불효를 용서하소서'라는 유서를 읽은 뒤 "부끄러워진다"며 "전에는 나도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많은 애국 지사들을 연기하며 '당연히 하겠다'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조진웅은 "'선녀들'이 예능을 넘어 메시지가 된다"라며 "부끄러웠다. 이런 역사를 더 잘 알고 살아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또 "보물 같은 순간이었다"라며 "장혁에게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겠다"라고 '선녀들' 출연 소감을 밝혔다.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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