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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복서' 혜리 "영화 위해 2개월 간 장구 특훈...엄태구와 풋풋한 로맨스"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영화 '판소리 복서'로 스크린에 돌아온 혜리(크리에이터그룹ING)
▲영화 '판소리 복서'로 스크린에 돌아온 혜리(크리에이터그룹ING)

오는 10월 혜리 주연의 영화 ‘판소리 복서’가 개봉한다.

혜리는 지난 2일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과 V라이브에 출연해 '판소리 복서'에 대한 이야기를 팬들과 나눴다.

혜리는 장구 연습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작품의 풋풋한 매력, ‘판소리 복서’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 등을 전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화 '판소리 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가 신입 관원 민지(이혜리)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한 도전을 담은 영화다.

극중 혜리는 병구를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인 민지 역을 맡았다. 이를 위해 혜리는 장구 레슨까지 받을 정도로 열정을 쏟았다. 혜리는 “약 2개월 정도 장구를 배웠는데 처음에는 채편을 치는 것마저도 어려웠다”고 밝히며 깜짝 장구 연주를 선보였다. 짧은 연주에도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준 혜리는 “(‘판소리 복서’에서) 신명나는 장구 연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여 판소리와 복싱의 신선한 조합에 기대감을 높였다.

또 V라이브 중 혜리는 “병구와 민지의 로맨스가 있느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있다. 아주 풋풋하고 간질간질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를 봤는데 제 생각보다 병구와 민지가 잘 어울렸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로맨스다”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판소리 복서’로 미리 관객들을 만났던 헤리는 “처음 참석한 영화제여서 설레고 신나는 마음이었다”라며 “저희 영화가 항상 비껴가는 무언가가 있다. 드라마적인 요소나 멜로가 항상 정석으로 가기보다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서 더욱 재미있는 것 같다”라고 애정 어린 감상평을 공개했다.

이날 헤리는 “’뎀프시롤:참회록’이라는 단편 영화가 나온 지 6년 만에 장편영화 ‘판소리 복서’로 다시 탄생하게 됐다. 이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따뜻한 날에 좋은 공간에서 행복하게 찍은 영화다. 김희원, 엄태구 선배님이 함께 나오시니까 꼭 극장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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