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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드 '레미제라블' 국내 최초 방영...13일 첫 방송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BBC드라마 '레미제라블' 스틸컷(채널A)
▲BBC드라마 '레미제라블' 스틸컷(채널A)

영국 BBC 드라마 ‘레미제라블’이 채널A를 통해 국내 최초로 방송된다.

채널A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금, 토에 ‘월드 드라마 스페셜’은 해외 인기 드라마를 기존 채널A 드라마의 방송 시간대에 편성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오후 11시 처음 시작하는 채널A 월드 드라마 스페셜 첫 번째 작품은 영국 BBC 드라마 '레미제라블'이다. '레미제라블'은 뮤지컬, 영화 등 이미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서 제작된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을 원작으로 한 총 6부작의 미니시리즈 드라마다.

▲BBC드라마 '레미제라블' 스틸컷(채널A)
▲BBC드라마 '레미제라블' 스틸컷(채널A)

올해 4월 BBC에서 방송된 ‘레미제라블’은 가장 원작에 가깝다는 평과 함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극찬을 받았다. 특히 다른 작품과 다르게 뮤지컬이 아닌 드라마 구성으로만 제작되어 서사를 더욱 섬세하게 그려낸 것은 물론,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 ‘백설공주’(2012), ‘러브, 로지’(2014)를 비롯해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2017)에도 출연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 릴리 콜린스가 ‘판틴’ 역할을 맡았다.

'레미제라블'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빵 한 덩어리를 훔친 죄로 19년간 감옥에서 복역한 후 가석방 된 장발장이 하룻밤 거주지를 마련해 준 미리엘 주교의 집에서 은 식기를 훔쳐 달아나는 한편, 판틴은 펠릭스와 사랑에 빠지지만 배신을 당하고 사생아인 코제트와 남겨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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