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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오창석 대신 마법사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닥터 스트레인지(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태양의 계절' 오창석 대신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추석 연휴 첫날을 알린다.

12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KBS는 이날 오후 7시 55분부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방송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주 7시 50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과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제보자들'은 결방한다.

2016년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사고로 실의에 빠진 천재 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모든 것을 걸고 찾아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강력한 히어로로 탄생한다는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스콧 데릭슨 감독이 연출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포가 출연했으며 국내에선 누적 관객 약 544만 명을 기록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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