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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 "이곳에서 매일 '앤디 형' 찾았다"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 앤디(MBC플러스)
▲'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 앤디(MBC플러스)

'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이 22년 만에 앤디가 형처럼 보였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스페인에서 펼쳐진 해외 이발 영업 대장정의 끝을 알리는 마지막 영업 이야기가 펼쳐졌다. 미용실, 이발소 모두 현지 입소문을 타 수 많은 대기 손님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발소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던 에릭은 모든 영업 종료 후 제작진이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던 사람은 누구였냐”는 질문에 에릭은 “앤디다. 오랜 시간 동생으로 알고 있었는데 세빌리아에서 함께 지내면서 형이라고 느꼈다”라며 “허리 아프다하면 파스 붙여주고, 식사도 챙겨주고, 빨래도 해주고...매일 앤디 형을 찾았다”라고 장난 섞인 진심을 고백했다. 실제로 앤디는 멤버들 사이에서 만능 일꾼으로 요리, 세탁은 물론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까지 해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 앤디(MBC플러스)
▲'세빌리아의 이발사' 에릭 앤디(MBC플러스)

두 사람의 22년차 케미는 숙소에서 빛을 발했다. 마지막 날, 숙소 침대에 누워있던 앤디가 “짐 언제 싸지”라고 말하자 과자를 먹고 있자 에릭은 “아삭아삭 토끼처럼 과자를 먹고 있어? 토끼 앤디야?”라고 물었다. 이에 앤디는 귀여운 말투로 “응”이라고 대답하며 22년차 아이돌 다운 귀여운 케미를 선보였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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