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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승, '불후의 명곡'서 오열 "父 유동규 눈동자에 눈물 참지 못해"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유회승(유회승 인스타그램)
▲유회승(유회승 인스타그램)

엔플라잉 유회승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유회승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유회승은 "오늘 불후의 명곡에서 노래하시려고 아버지가 매일매일 제 작업실에서 3시간씩 연습하셨어요"라며 이날 KBS2 '불후의 명곡'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것을 언급했다.

이어 "얼마나 아버지가 저를 사랑하시는지 한 번 더 느끼고 무대 마지막 부분에 살면서 그렇게 가까이에서 아버지의 깊은 눈동자를 오랫동안 보았던 게 처음이었는데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라며 무대가 끝나기 직전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유회승은 "저에게 평생 동안 너무 소중한 무대였습니다"라며 "불후의 명곡 소중한 무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소중한 노래를 무대할 수 있게 해주시고 부를 수 있게 좋은 음악 만들어주신 양희은 선배님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회승(유회승 인스타그램)
▲유회승(유회승 인스타그램)

글과 함께 유회승은 아버지 유동규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유회승은 아버지 유동규 씨와 양희은과 김세정이 부른 '엄마가 딸에게'를 '아빠가 아들에게'로 바꿔 불렀다. 노래 실력과 관계 없이 아버지와 아들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들을 눈물샘을 자극했다.

심지어 MC 신동엽도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투표 버튼을 눌러 달라는 말을 하지 못할 정도였다. 신동엽은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벅차오르는 마음을 부여잡았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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