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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장모' 김혜선, 박진우 父 사진 갈기갈기 찢어...신다은 폭발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김혜선(SBS '수상한장모' 방송화면)
▲김혜선(SBS '수상한장모' 방송화면)

김혜선과 신다은의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왕수진(김혜선)이 오은석(박진우)의 아버지 사진을 보고 흥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왕수진은 제니(신다은)와 오은석의 방을 정리하다가 오은석 아버지의 사진을 발견했다. 그를 알아보고 깜짝 놀라 액자를 떨어트린 왕수진은 정리하려다 액자 유리 조각에 손을 다쳐 피를 흘렸다.

왕수진은 "25년 전에도 나에게 피를 흘리게 하더니 지금 이 순간까지 날?"이라며 사진을 갈기갈기 찢었다.

그때 제니와 은석이 돌아왔고, 왕수진은 "자네한테 귀한 사진일텐데 유리에 찢기고 말았다"며 거짓말을 했다. 오은석은 제니에게 "손으로 찢은 것"이라며 "장모님이 아빠를 여기 모신 게 싫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제니는 수진에게 사진을 찢은 것을 두고 화를 냈다. 수진은 "사진만 꺼내다 피가 나길래 화가 나서 그랬다"라고 끝까지 거짓말을 하며 "그깟 사진 어디가서 하나 더 구하라고 하라"고 뻔뻔하게 굴었다.

한편, 은석은 안만수(손우혁)가 자신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은석은 형사, 럭키, 안만수가 돈 보낸 전표와 연관됐다는 걸 알게 됐다. 또 왕수진이 안만수와 최근까지 가깝게 지냈던 사실을 기억하며, 전표와 관계됐던 인물들 중 죽다 살아난 안만수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지 만나기로 마음 먹었다.

한편,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5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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