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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이정현 "'미스터 션샤인' 통해 역사에 관심...한국광복군 제대로 알고파"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이정현(KBS1 '역사저널 그날')
▲이정현(KBS1 '역사저널 그날')

배우 이정현이 '역사저널 그날'을 찾았다.

이정현은 17일 방송된 KBS1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해 패널들과 함께 광복군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드라마 '임진왜란 1592'에서 어린 도요토미 히데요시, '미스터 선샤인' 악질 일본군 등 다수의 작품에서 한국인을 괴롭힌 일본인으로 등장했지만, 실제로는 전라북도 김제 출신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시대극을 하며 자연스럽게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내가 역사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해도 제대로는 알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40년 9월 17일 창설된 대한민국 최초의 국군 한국광복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처음에는 30명만 참여했지만 그들의 활동은 초라하지 않았다. 일본군에 들어가 있는 한국인들을 포섭하는 '초모 공작'을 펼친 것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능가하는 초모 작전의 전설적인 부부 김학규, 오광심 부부가 '역사저널 그날'에서 공개됐다.

이어 초모 활동에 응답한 1호 탈출 학도병 광복군 김준엽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그는 입대와 동시에 탈출을 꿈꾸고, 광복군이 되기 위해 6천 리 대장정에 올랐다. 그의 탈출 여정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한국 광복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역사저널 그날'에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역사저널 그날'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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