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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승국이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 선발 오디션 봤다...엄두 안 나 포기"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승국이(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승국이(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트로트가수 승국이가 슈퍼주니어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승국이는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메이비, 손담비, 가희, 배우 이재윤, 부활 정동하와 같이 연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승국이는 "10년 전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는데 받은 명함이 SM이었다"라며 "오디션을 봤는데 13명이 가수를 할 거다란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승국이는 "당시에는 13명 그룹이 없었다.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먼저 중간에 포기했다"고 덧붙였다.

임창정은 "자신이 운영하는 족발 가게에 승국이 친구가 단골이었다"며 "하루는 술 마시고 기분이 좋아서 다같이 노래방에 갔는데 승국이가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고 설명했다. 승국이는 "당시 아이돌 데뷔의 꿈을 포기하고 친형이 운영하는 횟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창정은 "발라드로 데뷔하면 나랑 겹치니 트로트를 시켰다. 처음에는 트로트를 못 불렀는데 계속 연습을 시키니 트로트가 되더라"고 밝혔다. 승국이는 즉석에서 장윤정의 '어머나', 나얼의 '점점'을 간드러지게 불러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발라드와 트로트를 섞은 '발로트'와 R&B와 트로트를 섞은 '알로트' 개인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승국이는 가수 메이비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스페셜MC 윤상현은 "메이비가 승국이와 같은 소속사에 있었다고 하더라"며 "되게 열심히 사는 친구라 잘해주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윤상현은 "지금 내 코가 석자인데 어떻게 잘해주느냐"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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