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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동원건설家 장손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박규리(비즈엔터DB)
▲박규리(비즈엔터DB)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7살 연하 동원건설 창업주 장손과 교제 중이다.

박규리 소속사 더씨엔티 측은 1일 "박규리가 동원건설 송승헌 전 회장의 장손 송자호 큐레이터와 교제 중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한 미술 전시회에서 만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규리는 2007년 카라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송자호 씨는 건설사 동원건설 송승헌 전 회장의 장손이다. 자호 씨는 미술 분야에 관심이 많아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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