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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3.500원 소고기국밥 VS 5,900원 생선구이 백반 "하우맛치"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사진제공=MBC)
▲생방송 오늘저녁(사진제공=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3.500원 소고기국밥, 우거지 선지국밥과 5,900원 생선구이 백반이 소개된다.

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치솟는 물가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무장한 초저가 음식들을 소개하는 '하우맛치'가 그려진다.

먼저 수원시에 위치한 한 국밥 전문점. 소고기 볼살로 푹 끓여낸 경상도식 소고기국밥과 직접 굳힌 선지로 만든 우거지 선지국밥이 단돈 3,500원. 저렴하다고 무시하지 마시라. 25년 경력의 국밥 실력자, 주인장의 내공 더한 소고기국밥을 한번 맛보면 시원하고 깊은 맛에 절로 감탄하게 된다. 푸짐한 국밥 한 술에 손수 담근 깍두기 한 점 올려 뚝배기 비워내면, 그때 그 시절 옛날 장터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그에 맞서는 두 번째 하우맛치는 인천의 한 기사식당. 백반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곳에선 고등어구이를 시키면, 9가지 제철 반찬과 꽃게탕을 냄비 째 덤으로 준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푸짐한 구성과 양에 놀라고 그 가격 단돈 5,900원에 이 모든 것이 제공되니 손님들 부담 없이 즐겨 찾는다.

매일 아침 들여오는 고등어 또한 신선한 국내산 고등어를 제공하니 믿고 먹을 수 있다. 게다가 백반과 함께 제공되는 반찬과 찌개는 매일매일 다양하게 메뉴가 바뀌어 제공되니 손님들 마음 사로잡는 건 당연지사.

높은 물가에 밥 한 끼 먹는 것도 부담스러운 요즘, 주머니 사정 걱정 없이 배부르게 즐기는 한 끼를 하우맛치에서 만나본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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