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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코디ㆍ학생부 몰아주기ㆍ스펙 품앗이…'스포트라이트', 대학입시의 그림자 집중 해부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JTBC)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대학입시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10일 방송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 12년간 서울대 합격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 입시제도의 적나라한 문제와 실태를 확인한 충격적인 결과를 공개한다. 또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가 수시 상담 중단 선언을 한 이유를 통해 우리의 희망과 믿음을 배신한 입시를 긴급 해부해 본다.

올해 초, 상위 0.1% 특권층의 입시전쟁을 다뤘던 화제의 드라마 ‘SKY캐슬’.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SKY캐슬’에서 볼 수 있었던 은밀하게 소수 정예부대로만 활동하는 입시 코디를 만났다. 그녀가 털어놓은 ‘1억 딱지’의 실체와 부모 재력에 따라 결정된다는 스펙의 세계을 살펴 보고, 특권층의 무시험 프리 패스 전형으로 전락한 수시의 검은 의혹을 파헤친다.

학생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성적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런데 학생들의 말에 따르면 성적순으로 이른바 학생부 몰아주기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서울대학교를 잘 보내는 지역 명문여고에서 벌어지는 1등급 몰아주기 실태를 추적한다.

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올해 대입을 치른 학생부 130여 부를 분석해 학생부의 불편한 진실을 밝혀냈다. 성적과 학생부의 상관관계, 학교에 따라 학생부의 기록 내용들이 달라진다고 한다. 전 입학 사정관들이 말하는 학생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도 공개한다.

성적 조작, 스펙 품앗이, 특권층 봐주기까지 현 교육 사태의 모든 문제가 집약돼 있었던 4년 전, 서울의 한 명문 사립고에서 벌어진 초대형 입시비리은 엄정하게 수사됐을까. 4년 전 입시비리를 고변했던 전경원 교사의 증언을 통해 입시부정에 대한 단호한 대처가 왜 중요한지 함께 고민해 본다. 입시의 장기, 단기 처방과 아울러 입시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길이 무엇인지 그 해법도 모색해본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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