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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ㆍ'스케치북' 결방...축구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 중계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연예가중계',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중계로 결방한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연예가중계',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중계로 결방한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친선경기 중계로 '연예가중계'가 결방한다.

11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KBS는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대한민국 U-23 올림픽 축구 대표팀 친선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던 '연예가 중계'는 한 주 방송을 쉬어간다. 또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으라차차 만수로'는 오후 10시 35분에 지연 편성됐다.

오후 11시 방송되던 KBS 드라마스페셜 2019도 평소보다 늦게 방송된다. 이태선, 강기둥, 조희봉, 장률 주연의 '렉카'는 오후 11시 45분 방송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0시 10분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결방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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