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의 알찬 아침 "혼자서도 잘해요"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건후의 일과(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의 일과(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가 혼자 놀기왕에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후의 여유로운 아침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건후는 하얀 민소매 셔츠에 파란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침대에 엎드려 새근새근 자는 건후의 앙증맞은 자태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거실로 나온 건후는 뱃살을 만지며 어슬렁거렸다.

건후는 자기가 할 일을 두리번 거리며 찾았고, 체조, 책 읽기 등 혼자서 여러 가지 일을 바쁘게 했다. 혼자 체조를 하는 듯 다양한 동작을 취할 때에는 민소매 셔츠 위로 뽈록 나온 통통한 뱃살이 시선을 강탈했다. 또 건후는 혼자 신문을 읽고 독서를 하는 등 자기계발을 하다가 체조로 체력까지 기르며 아침을 만끽했다.

▲건후의 아침(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의 아침(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