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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우주소녀 수빈 "포털에 '십장생' 검색하면 내 이름 나와"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우주소녀 수빈(XtvN '플레이어' 방송화면 캡처)
▲우주소녀 수빈(XtvN '플레이어' 방송화면 캡처)

'플레이어'에 출연한 우주소녀 수빈이 '십장생의 아이콘'이 됐다고 고백했다.

수빈은 13일 방송된 XtvN '플레이어'의 첫 번째 코너 '웃지마! 브레인 서바이벌'에 출연했다.

이날 수빈은 지난 '웃지마! 가족오락관'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했다. 당시 수빈은 십장생을 하나씩 말하는 '여섯이서 한마음' 문제에서 '십', '십이간지'로 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우주소녀 수빈(XtvN '플레이어' 방송화면 캡처)
▲우주소녀 수빈(XtvN '플레이어' 방송화면 캡처)

수빈은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날 보고 '어! 십장생' 하는 분들도 있다"라며 "검색창에 십장생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내가 나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십장생은 장수하는 열 가지를 이르는 말로 해, 산, 물, 돌, 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 학, 사슴을 가리킨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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