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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장동민X장성규, 저절로 운동 되는 스킵플로어 3층집 추천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구해줘 홈즈' 장성규 장동민(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장성규 장동민(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에서 저절로 운동이 되는 스킵플로어 구조 3층집이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헬스 트레이너 예비부부의 보금자리를 위해 장성규와 장동민이 출격했다.

이날 의뢰인들은 직업의 특성상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한다며 '구해줘! 홈즈'에 의뢰한 이유를 밝혔다. 의뢰인 커플은 거실과 최소 방 1개 이상을 원했으며, 신촌 직장에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 풀 옵션에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 전세가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복팀에서는 '선넘규' 장성규가 장동민과 함께 다양한 매물을 소개했다. 그는 "최근 둘째가 생겨 새로운 집을 찾고 있다"라며 "'구해줘 홈즈'에 집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는데 흘려 들으시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운동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일산 풍동의 스킵플로어 구조 3층 집을 소개했다. 장동민이 가장 처음 안방을 소개하려 하자 장성규는 "나쁜 짓 하는 곳이네요"라고 음흉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북유럽 풍의 낭만 주방과 숲 뷰가 보이는 아담한 베란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은 창고와 드레스룸, 화장실, 바락방까지 갖추고 있는 알찬 구조로 된 집에 출연자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1억 3000만원의 전세 가격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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