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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알베르토VS곽윤기, "새 운전면허증 뒷면에 없는 내용은?" 치열한 퀴즈 대결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알베르토와 곽윤기가 새 운전면허증 뒷면에 없는 항목을 맞히는 퀴즈를 풀었다.(사진=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처)
▲알베르토와 곽윤기가 새 운전면허증 뒷면에 없는 항목을 맞히는 퀴즈를 풀었다.(사진=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처)

'대한외국인'에 새 운전면허증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은 방송 1주년을 맞아 기존 대결 구도와 달리 ‘대한외국인 6인 VS 한국인 10인’ 구도로 대한외국인 팀, 한국인 팀이 자리를 바꾸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대한외국인' 팀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가 출전했다. 1단계 상대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였다.

"지난 9월 16일부터 새 운전면허증 발급이 시작됐다. 새로 발급된 운전면허증은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한데, 새 운전면허증 뒷면에 없는 항목"이 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성별·생년월일·혈액형·전화번호·오토바이 그림이 보기로 제시됐다.

알베르토와 곽윤기의 정답 찍기가 이어졌다. 정답은 혈액형과 전화번호였으며, 알베르토가 정답을 맞혔다.

MC 김용만은 새 운전면허증은 33개국에서 사용 가능하고, 점차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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