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상단 메뉴

비즈엔터

'관찰카메라 24', 열려라 남대문 맛집...갈치+칼국수 골목 탐방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관찰카메라24' 남대문 시장 갈치 골목, 칼국수 골목(사진제공=채널A)
▲'관찰카메라24' 남대문 시장 갈치 골목, 칼국수 골목(사진제공=채널A)

'관찰카메라24'가 천고마비의 계절에 어울리는 남대문 시장의 맛있는 골목을 소개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입소문이 제대로 난 남대문 시장의 갈치 골목과 칼국수 골목을 조명한다.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남대문 시장에는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명성답게 없는 게 없고, 그만큼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중에서도 나이, 국적을 불문하고 가장 많은 손님들이 줄 서 있는 핫플레이스인 갈치 골목과 칼국수 골목의 24시를 관찰한다.

먼저 길게는 약 50년 역사를 가진 남대문의 터줏대감, 갈치 골목을 찾는다. 총 12개의 갈치 식당이 모여 점심시간만 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는 이곳의 대표 메뉴는 ‘갈치조림’이다. 매일 새벽 비밀의 육수와 양념장을 만들어 총 세 번에 걸쳐 끓여내는 갈치조림은 그 깊고 칼칼한 맛에 2대, 3대에 걸친 단골은 물론이고 멀리 외국에서도 원정 올 정도의 인기를 자랑한다. 꽁치와 가자미 조기를 노릇노릇하게 구운 ‘생선 모둠구이’와 튀기듯 구운 ‘코다리 양념구이’도 이 골목 밥도둑으로 손색이 없다.

이어 찾는 곳은 갈치 골목 지척에 위치한 칼국수 골목이다. 남대문 쇼핑객들 사이에서 이미 맛집 성지로 통하는 칼국수 골목은 가성비의 끝판왕으로 특히 더 유명하다. 총 9개 식당이 옹기종기 모인 이 골목에서는 수제 칼국수에 보리비빔밥 또는 찰밥, 그리고 냉면까지 이 세 가지 음식을 단돈 6,000원에 맛볼 수 있다. 게다가 1인분치고는 너무 푸짐한 양이라 고봉으로 쌓은 찰밥은 포장해 갈 수 있는데, 돈보다 사람을 남기는 이러한 장사 풍경이 바로 이곳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맛있는 냄새와 사람 냄새 진동하는 남대문 시장의 맛 골목 ’열려라 남대문 맛집! 갈치&칼국수 골목‘ 편은 18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포토갤러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