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뮤지컬 더 스트레인저, 대학로서 공연…김석환ㆍ김동준ㆍ신민 등 캐스팅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뮤지컬 더 스트레인저(사진제공=에스앤에이(S&A)컴퍼니)
▲뮤지컬 더 스트레인저(사진제공=에스앤에이(S&A)컴퍼니)
뮤지컬 스트레인저(The Stranger Musical)가 11월 5일부터 12월29일까지 대학로 마당세실극장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스트레인저는 락밴드 헬로스트레인저의 작곡가 강한과 뮤지컬 싯다르타의 작가 김승원이 함께 “죽은 사람들의 유품을 청소하는 특수청소용역회사 직원들, 투병중인 음악가, 가출청소년” 등 현대의 청년 이방인들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공연은 어느 날 같은 공간에 모인 절벽 끝으로 내 몰린 네 명의 청년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아이돌 그룹 VX의 김동준, D-Code의 신민을 비롯하여, 뮤지컬배우 김석환, 신은미, 이승연, 이겨례 등이 출연한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