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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다섯째 득남? 아직 아이 태어나지 않아…힘들게 사투 중"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임창정(비즈엔터DB)
▲임창정(비즈엔터DB)

가수 임창정이 득남 소식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임창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창정 8일 득남…아들 다섯 둔 오둥이 아빠'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오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를... 저렇게 승진하고 싶으신 걸까? 기자님 죄송해요. 아직 힘들게 사투 중입니다. 제목 좀 잘 뽑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임창정의 글은 이날 오전 임창정이 다섯째 아들을 낳았다는 기사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일반인과 재혼해 넷째 아들을 낳았고, 지난 7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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