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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2년 만에 오케스트라와 협연…13세 트롬본 재능러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영재발굴단' 트롬본 영재 박종빈 군(사진제공=SBS)
▲'영재발굴단' 트롬본 영재 박종빈 군(사진제공=SBS)

'영재발굴단'에 열세 살 트롬본 연주자 박종빈 군이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천안의 한 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제작진은 천안의 한 초등학교 건물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얼핏 들으면 오토바이 소리 같은 이상한 소리에 학교를 샅샅이 확인한 제작진은 소리의 정체가 다름 아닌 악기라는 것을 알아냈다.

클라리넷, 트럼펫, 색소폰, 튜바 등 종류별로 모인 관악기들 사이에 의문의 소리를 낸 주인공을 마침내 찾았다. 묵직하고 시원스러운 음색을 가진 트롬본이었다. 금관악기 중 유일하게 밸브가 아닌 슬라이드를 이용해 소리를 내기에 오토바이 소리가 가능한 것이라고,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이는 연주자는 악기만큼이나 듬직한 박종빈 군이었다.

▲'영재발굴단' 트롬본 영재 박종빈 군(사진제공=SBS)
▲'영재발굴단' 트롬본 영재 박종빈 군(사진제공=SBS)

종빈 군은 운명처럼 트롬본이라는 악기를 만났다고 말했다. 트롬본과의 인연은 불과 2년. 전공자의 실력까지 갖추며 지금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데에는 일상 속에 남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그는 열정을 다해 트롬본과의 소중한 인연을 지켜나가며, 나가는 대회마다 1등을 석권했고 최근에는 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에 오르는 기회까지 얻게 됐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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