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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호란 "이혼ㆍ음주운전 이후 모든 인연 끊겨…인생의 대가 치른다고 생각"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호란(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
▲호란(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

가수 호란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2016년 음주운전 사고 이후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호란은 김경란, 박연수, 박영선, 박은혜와 '우다사 하우스'를 찾은 '돌아온 언니들'로 출연했다.

이날 호란은 "전남편과 이혼 하기로 얘기하고 1월에 별거를 시작해, 7월에 이혼하기까지 그 사이에 집안 사정으로 인해 가족과 연이 끊긴 상태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 가족과 인연이 끊어지게 되니 일에 집중했다. 그런데 음주 사건을 치고 사회적 인연까지 끊겼다"라고 말했다.

호란은 "모든 인연이 끊어진 상황 속 홀로 남겨지니 내가 살아온 인생의 대가를 이렇게 치른다는 생각이 들어 오랫동안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싶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언급을 할 수록 반대로 해석됐다"라며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조차 스스로 상황을 이용하는 것 같아 어려웠다"라고 덧붙였다.

호란은 2016년 9월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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