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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안타까운 동생상 14일 발인 엄수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박하선(비즈엔터DB)
▲박하선(비즈엔터DB)
배우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했다.

1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하선의 남동생이 지난 12일 급성심근경색(심장마비)으로 세상을 떠나 이날 발인이 엄수됐다.

박하선은 큰 슬픔에 빠져 눈물로 빈소를 지켰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남편 배우 류수영을 비롯한 많은 동료들이 박하선과 슬픔을 함께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하선은 두 살 터울 남동생과 남다른 우애가 있었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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