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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종영까지 몇 부작 남지 않은 가운데 15일 결방…'프리미어12' 멕시코戰 중계 여파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캐릭터 포스터(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캐릭터 포스터(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배가본드'가 종영까지 몇 부작 남지 않은 가운데, 국가대표 야구 대표팀 경기 '프리미어12'의 한국 대 멕시코 중계로 결방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SBS는 15일 오후 6시 5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 대 멕시코'를 생중계한다. 이로 인해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결방된다.

SBS는 중계가 끝나는 대로 'SBS 8 뉴스'를 방송할 계획이다. 뉴스가 끝난 뒤 오후 11시 10분에는 '궁금한 이야기Y'를 방송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16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일본과 마지막 4차전 경기를 갖는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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