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복면가왕' 킹카 NCT 태일(사진제공=MBC)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배가 바로 가왕석 치트키 '킹카'와 가왕석 빼고 다 가진 완벽녀 '퀸카'의 대결이 펼쳐졌다.
'킹카'와 '퀸카'는 1라운드 대결에서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를 불렀고 56대 43의 표차이로 '퀸카'가 승리했다.
복면을 벗은 태일은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 "경연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솔로곡을 제대로 들려드린 적이 없기에 부담됐었다"라며 "준비한 것만큼만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일은 "향후 전 세계적으로 찾아다니면서 NCT를 보여드리고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활동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