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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저격후 "꼬레아 우라(대한민국만세)"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안중근(사진제공=MBC)
▲'선을 넘는 녀석들' 안중근(사진제공=MBC)
‘선을 넘는 녀석들’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 우리가 몰랐던 반전 히스토리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14회에서는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기 위해 하얼빈으로 향한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이 펼쳐진다.

이날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 그리고 특별게스트 배우 최희서는 안중근이 거사를 위해 올라탔던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똑같이 탑승했다. 열차 안은 순식간에 안중근의 이야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영웅 안중근이 아닌 놀기 좋아했던 소년 안중근, 그리고 김구와의 운명적 만남까지. 교과서 밖 역사 이야기들이 연이어 쏟아졌다.

설민석은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와 그 뒤 반전 히스토리를 들려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세 발의 총알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영웅 안중근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역사다. 그러나 거사 당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의 얼굴을 몰랐었다고.

한 일본인이 이토 히로부미라 환호를 하자 그것을 보고 10보 밖에서 정확히 3발을 이토 히로부미의 가슴과 배를 관통시켰다. 남은 총알은 수행비서관, 총영사 등 이토라 여겨지는 일본인들을 저격했다. 혼란한 틈을 타 도망갈 수 도 있었지만 안중근 의사는 "꼬레아 우라(대한민국만세)"를 외치며 민족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누군지도 모른 채 행색과 묘사만으로 실행에 옮겨진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 뒷이야기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로 ‘선녀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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