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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M', 27일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 '검은사막M'(사진=검은사막 모바일 홈페이지)
▲ '검은사막M'(사진=검은사막 모바일 홈페이지)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M'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세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이벤트 페이지를 열고 신규 클래스 '미스틱'을 21일 공개했다.

원작 '검은사막'에서 호쾌한 전투로 큰 인기를 끌었던 '미스틱'은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시작부터 각성 클래스로 27일 등장할 예정이다.

날렵한 몸놀림의 무예가로 주먹을 보호하는 장비 '청파각'을 주무기로 '완갑'을 보조무기로 사용한다. 용의 가호를 받아 강력해진 힘으로 전장을 압도하는 클래스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연속 공격으로 속도감 있는 전투 스타일을 갖고 있다.

'대사막 2차 업데이트 태양의 전장'도 공개됐다. 전 서버에서 모인 100인의 이용자가 동시에 전투하는 콘텐츠로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신규 지역 '대사막'이 업데이트되며, 사막 복장과 텐트 등 사막 관련 아이템이 추가됐다. 대사막은 흑정령과 고대인의 비밀이 시작된 곳으로 검은사막 모바일 세계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지역이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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