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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 최종 우승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 (사진제공=KBS1)
▲'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 (사진제공=KBS1)
'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의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이 최종 우승 했다.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은 23일 방송된 KBS1TV '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에서 184점으로 최종 우승했다.

조명섭은 "제 인생이 빵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이런 점수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방송에선 '14세 트로트 꿈나무' 전유진이 유지나의 '쓰리랑'을 불렀고, 2회 우승자 조명섭은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선곡했다. '돌아온 걸그룹 엄마' 이정은은 김연자의 '진정인가요', 4회 우승자 박상현은 진성의 '님의 등불', '의지의 건축학도' 강재수는 김수희의 '애모'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는 남진과 '장구의 신' 박서진이 축하무대를 펼쳤고, 개그우먼 김효진이 스폐셜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하춘화, 설운도, 남상일과 함께 ‘트로트가 좋아’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기 위한 심사를 펼쳤다.

전유진의 무대가 끝나자 설운도는 "장래가 촉망된다. 목소리와 탤런트를 갖고 있다. 전유진의 부모님이 부러울정도라"라고 극찬했다. 하춘화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노래를 잘 했다. 최선을 다했고 본인의 기량을 발휘했다"라고 말했다.

남상일은 조명섭의 노래 후 "노래부르는 사람은 자기 색깔이 있어야 하는데 조명섭 씨는 색깔이 뚜렸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정은의 무대를 본 남상일은 "이정은의 매력은 음색이다. 트로트가 좋아를 계기로 해서 가수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경력 단절 맘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울림을 줬다"라고 조언했다.

박상현의 무대가 끝난 후 설운도는 "노래 평가할 게 없다. 완벽한 화가가 그림을 그린 것 처럼 불렀다. 슬플 때 기쁠 때 외로울 때를 표현한다. 장인이다. 얄미울 정도로 잘했다"라며 극찬한 후 "점수 1점 깎였다"라고 눙을 쳤다.

하춘화는 강재수에 대해 "가성 보다는 진성으로 좋은 목소리가 나온다. 그게 장기다. 진성을 많이 쓰면 참 좋겠다"라고 평가했다. 김효진은 "발라드와 트로트가 오묘하게 어울렸다. 보호본능을 느끼게 해줬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5명의 도전자는 1930년대부터 지금까지 트토트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트로트 메들리를 준비했다. 조명섭은 현인의 '베사메무쵸'를 이정은은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불렀다. 박상현은 나훈아의 '무시로'를 강재수는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선곡했다. 전유진은 MC 장윤정의 '어머나'를 불렀다.

한편 이날 최종 우승자 에게는 2천만 원 상당의 트로트 활동 지원금과 앨범 발매의 기회가 주어지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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