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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X나이키 '역대급 컬래버'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 발매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지드래곤X나이키,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사진=나이키닷컴)
▲지드래곤X나이키,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사진=나이키닷컴)
지드래곤이 나이키와 협업한 스니커즈 '에어 포스1 파라-노이즈(AF1 PARA-NOISE)'가 나이키닷컴에서 온라인 추첨(드로우)이 23일 진행됐다.

나이키코리아는 이날 오후 2시 '피스마이너스원 x 나이키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의 판매를 시작한다. 제품 구매는 구매자격 당첨자에 한해 가능하다.

'피스마이너스원 x 나이키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 구매 응모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2시간 동안 나이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당첨자는 오후 2시에 발표되며, 구매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능하다.

지드래곤은 이날 오후 '에어 포스1 파라-노이즈(AF1 PARA-NOISE)' 발매기념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를 펼친다.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 마이너스 원'과 나이키가 협업으로 내놓는 한정판 스니커즈 ‘에어 포스1 파라-노이즈(AF1 PARA-NOISE)’이벤트 추첨을 통해 800여명이 초대됐다. 이 스니커즈는 발매 당시 부터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 한정판을 사기 위한 홍대 매장은 긴 줄이 늘어섰고, 온라인에 재판매 가격이 수백만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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