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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바오바브나무의 전설이 있는 마다가스카르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 누군가에게는 로망, 나에게는 그리움이 남는 마다가스카르가 소개된다.

30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바오바브나무의 전설이 있는 마다가스카르(Republic of Madagascar)로 떠났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남동쪽에 위치한 나라다. ‘천 명의 무사’라는 뜻의 수도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에서는 시장을 비롯한 도시 곳곳에서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의 삶을 만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안다시베(Andasibe)에서는 마다가스카르의 상징이자 그 주변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다양한 여우원숭이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여행은 가난하지만 희망이 있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이 펼쳐지는 마다가스카르로 떠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모잠비크 해협을 접하고 있는 모론다바(Morondava)는 각종 물고기 자원이 풍부한 해안도시다. 지역의 어부들과 함께 그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로 나가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수령 400년이 넘은 바오바브나무가 늘어선 바오바브거리(Avenue of the Baobabs) 다양한 크기의 조각품을 본 뒤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바오바브나무가 만들어내는 절경을 감상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마다가스카르 중서부에 위치한 칭기 국립공원(Tsingy)은 각종 멸종위기 동물이 서식하고 있고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번 여행은 많은 여행객들이 꿈꾸는 곳 마다가스카르의 모습을 담는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다가스카르(사진제공=KBS1)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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