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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어플리케이션이 남은 수명을 알려준다…신개념 호러물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영화 '카운트다운' 스틸컷
▲영화 '카운트다운' 스틸컷

영화 '카운트다운'이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카운트다운'이 소개됐다. 저스틴 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남은 수명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한 여성이 주인공이다.

'카운트다운'의 주연배우는 엘리자베스 라일과 피터 파시넬리다. 남은 삶이 3일이라는 설정 속에서 주인공 퀸(엘리자베스 라일)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는 이 상황을 긴박감 넘치게 그린다.

영화 '카운트다운'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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