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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빈, '가요무대'서 '우리 마을' 열창…미니콘서트에 아시안컵 연예인 야구대회까지 "바쁘다 바빠"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한가빈(사진제공=마이클미디어)
▲한가빈(사진제공=마이클미디어)
'가요무대'에 ‘인생연습’, ‘꽃바람’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한가빈이 출연한다.

한가빈은 2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서 한명숙이 노래한 ‘우리 마을’을 부른다.

이날 방송되는 '가요무대'는 ‘가요산맥 백세인생 손석우’ 편으로 한가빈 외에도 진해성, 서지오, 김세환, 인치엘로, 풍금, 장보윤, 강혜연 등이 출연한다.

한편 ‘미스트롯’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실력을 인정받은 한가빈은 ‘미스트롯 나인’ 뮤지컬 ‘잃어버린 30년’ 등 대규모 공연에 출연했다.

또 지난달 29일 미니콘서트도 열며 어쿠스틱 무대에서도 빛나는 가창력을 들려줬다. 이날 한가빈은 통기타와 베이스 기타 반주만으로 이뤄진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인생연습’과 ‘꽃바람’ 등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들려주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가빈은 최근 대만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 야구대회’에 한국 대표 팀으로 참가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가빈은 15일 한국-일본전 시구에 나서 주목을 받았고 클리닝 타임 공연 등 가수로서 활약한데 이어 대만 매체와의 인터뷰, 대만가수 캘리(Kelly)와 듀엣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르는 등 한류전도사의 임무도 완벽하게 해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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