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이유비(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2019 마마'에 시상자로 참석한 배우 이유비가 화려한 드레스핏을 뽐냈다.

이유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ma #2019mam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유비는 검은 색 초커와 허리띠로 포인트를 줬다. 그의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유비(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한편, 이날 ‘2019 마마’에는 갓세븐, 두아 리파(Dua Lipa), 마마무,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세븐틴, 에이티즈, 원어스, 웨이비(WayV), 있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또 배우 박보검이 3년 연속 호스트로 나섰으며, 이유비를 비롯해 배우 차승원, 이광수, 이상엽, 이수혁, 이이경, 최유화, 가수 신승훈,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 모델 주우재 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