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김연자(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전국노래자랑'에 김연자, 현숙, 박현빈, 류기진, 진소리 등이 초대가수로 나섰다.
8일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기도 군포시 편이 방송됐다. 이날 초대가수로 김연자, 현숙, 박현빈, 류기진, 진소리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녹화는 지난 10월 12일 군포시민체육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으며 끼와 열정 넘치는 군포시민들이 녹화장을 찾아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송해(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36년 동안 변함없이 일요일을 지켜 온 전 국민의 프로그램으로,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