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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태안 탕수육·간짜장 달인, 은둔 고수가 만든 마성의 맛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태안 탕수육 간짜장의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태안 탕수육 간짜장의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이 태안의 탕수육·간짜장 달인을 찾았다.

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은둔식달 잠행단은 충남 태안의 한 중국집을 찾는다. 이곳은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에 있고, 마치 옛날 영화에 나올법한 낡은 외관이라 장사는 할까 의심을 부른다. 하지만 들어가 맛을 보면 '은둔 고수'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그런 곳이다.

실제로 이곳을 우연히 들렀다가 단골이 된 이들도 있고, 일부러 먼 곳에서 이곳까지 찾아와 먹는 손님들도 있다. 손님들을 멀리서 불러모으는 이곳의 대표메뉴는 탕수육이다. 여타 다른 집들은 탕수육의 바삭함에 치중하지만 이곳은 본질인 고기의 맛에 집중해 차원이 다른 맛을 자랑한다.

또 이곳에 들러 먹고 가지 않으면 후회할 메뉴, 마성의 단맛을 지닌 간짜장도 있다. 이 간짜장 소스가 하도 맛있어 손님들 사이에선 면을 먹고 난 뒤, 밥을 비벼 먹는 게 불문율일 정도다.

음식 뒤편에 감춰진 비법이 궁금해 달인을 만나려 했지만, 달인은 방송에 나가는 것을 한사코 거절했다. 정말 은둔식달이라는 이름이 걸맞는 달인은 방송에 알려지기보다 조용히 지금처럼만 장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과연 달인의 비법은 공개될 수 있을지 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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