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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유경아 "암 완치 판정 2년...'내일이 없다'는 마음으로 산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유경아(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유경아(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 유경아가 암 투병 이후 '오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유경아는 친구들에게 "한번 갔다와서 결혼 생각은 없다. 스물 여덟에 결혼해서 서른 셋쯤 이혼했다"라고 담담하게 이혼을 밝혔다.

유경아는 ‘불타는 청춘’ 출연 제의를 받고 "가장 먼저 사춘기 아들이 걱정돼 아들에게 방송에 나가도 될지 물어봤다"라고 밝혔다. 중2 아들은 “본인 걱정은 하지 말고, 엄마가 일하면서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청춘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김민우는 유경아에게 조언을 구했고, 두 사람은 ‘사춘기 자녀’에 대해 깊은 대화를 이어나갔다.

▲‘불타는 청춘’(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사진제공=SBS)

이어 유경아는 아역 활동 당시에는 내성적이었으나 암 투병을 계기로 성격이 변했다고 언급했다. 유경아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완치 2년이 된다"라고 말하며 암 투병 후 조급했던 마음들을 내려놓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경아는 짧은 10분, 10분을 행복하게 살면 일주일, 한 달이 행복할 수 있다는 '10분 행복론'을 강조했다. 그는 "내일이 없다는 생각으로 산다"라며 "오늘이 내 가장 젊은 날 아닌가. 매 순간 긍정적이고 행복한 자세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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